안녕하세요. 원주문화재단입니다.
풍요로운 추석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한 명절 보내셨길 바랍니다.
이제 추석도 지나가고, 겨울로 향하는 쌀쌀한 바람에 올라탄 10월이 되었습니다. 독자여러분들의 남은 올 한해도 충만한 시간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.
10월 원주문화웹진도 다양한 소식으로 채워졌습니다. 초대의 연속성을 표현한 연극제 <잠시 섬 연극제>리뷰와 더불어 청년기자단의 다양한 원주문화취재소식도 준비하였습니다.
이번달도 웹진과 함께 풍요로운 마음의 양식을 쌓는 추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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