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6월호
안녕하세요. 원주문화웹진입니다.
무더운 여름이 서서히 마무리되고, 가을의 초입에 들어섰습니다.
기나긴 더위로 인해 일상에 스며들었던 긴장감은 느슨해지고, 쾌적한 온도에 마음이 가벼워 지는 계절입니다.
독자 여러분들이 편안한 가을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
9월의 웹진에서는 원주의 새로운 공간과 문화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.
웹진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여러분께서도 원주에서 문화로 행복한 가을을 시작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.
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
댓글
이름 *
이메일 *
웹사이트
나중을 위해 이름, 이메일주소, 웹사이트 주소를 이 브라우저에 저장.
댓글 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