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원주문화웹진입니다.
8월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나날입니다.
폭염과 장마로 때론 지치고 우울한 여름이지만, 그렇기 때문에 휴가라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지는 계절이기도 하지요.
휴가(쉴휴休 ,틈 가暇) 라는 말 그대로, 쉴 틈이 필요한 8월입니다.
8월의 웹진에서는 여러분의 휴가가 더욱 의미있을 수 있도록 여러 이야기와 정보를 전달합니다.
웹진에 머무르는 시간이 잠깐이나마 독자여러분께 ‘쉴 틈’이 되었으면 합니다.
행복한 8월 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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