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원주문화웹진입니다.
2023년 여름의 초입에 선 7월입니다.
무더위에 조금은 예민해질수도 있는 계절이지만, 하루 일상에 햇빛이 머물다가는 시간이 가장 긴 계절이기도 합니다.
덕분에 하루 중 많은 시간을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.
저희 웹진의 독자님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
이번 7월 호에서는 상지대로에서 열린 하이볼 축제 리뷰와 우리동네 영화관 참가리뷰 등 동네에서 이루어진 문화행사소식과
안도타다오 전시 리뷰,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 등 원주 내 문화정보소식을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. 이슈&과 예술in에서도 새로운 소식을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주시기 바랍니다.
행복한 7월 보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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