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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y-2020


사랑

vol.6 테마:사랑

 

이번 호의 테마는 사랑입니다. 2019년도 이제 하루 남은 오늘입니다.

올해는 여러분들에게 어떤 의미로 기억되나요?

생각해보면 봄, 여름, 가을, 겨울. 사계가 정말 빠르게도 지나간 것 같습니다.

계절의 틈 속에서 나를, 내 친구를, 애인을, 가족을, 지인들을 그리고 무엇보다

나의 하루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.

다가올 2020년에는 더욱 사랑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면서

2019년의 마지막 테마는 사랑으로 정해봤습니다.

 

이번 호에서 청년기자단은 12월의 의미를

사랑하는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해보기도(나에게 주는 선물),

그동안 관심있던 분야를 공부하며 즐거움을 찾기도(청년마을 부동산 클래스 수강 후기) 했습니다.

더불어 두 개의 공연사업을 취재하며 이웃과 혹은 연인과 함께 즐기는 따뜻한 연말을 느끼기도 했는데요.

(2019 크리스마스 로비음악회, 토크라이브 살롱콘서트)

여러분들도 원주 속에서 자신만의 사랑을 발견 할 수 있길 바랍니다.

 

이슈&코너에서는 젊은 시인으로 사랑받고 있는 구현우 시인께서

사랑에 대한 에세이 한편을 보내주셨습니다. 사랑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볼  수있는

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.

 

이번 호의 사진은 주아현 청년기자가 참여한  ‘이작가의 목공 놀이터’ 수업이 진행된 공간의 조형물 입니다.

 

그림자 모습이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.

함께 사랑하고, 함께 따뜻한 2019년의 마지막이 되시길.

 

글: 원주문화재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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